
일본 노포기업 올해 112곳 도산
게시2026년 10월 16일 1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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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26년 1~8월 창업 100년이 넘은 노포기업 112곳이 도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수치이며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계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과 고물가가 폐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4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매업 24곳, 소매업 22곳이 뒤를 이었다. 절반인 56곳은 부채액 1억엔 미만의 소규모 도산이었다.
데이코쿠데이터뱅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구인난이 심각한 가운데 중소규모 업자가 많은 노포기업의 도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후계자 없어 100년 맛집 문닫습니다”…‘노포기업들’ 줄폐업하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