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회 청백봉사상, 정수애 주사 등 11명 선정
게시2026년 11월 3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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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열려 대상 1명과 본상 10명 등 11명의 공직자가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정수애 지방행정주사가 복지 분야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14개 시·도가 추천한 후보자 26명을 대상으로 주민 서비스, 지방행정 기여도, 청렴도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가렸다. 강원 철원군 김종석 사무관은 군부대 유휴지를 10년간 개간해 꽃밭으로 조성하고 누적 관광객 283만명을 유치했다. 경남 이상주 주사는 민원 재발률을 90% 줄였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공직자가 인정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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