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기여도 평가해 감산 대상자 사면 추진
게시2026년 4월 30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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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탈당·징계 이력으로 감점을 받은 경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사면 방안을 추진한다. 6·3 지방선거에 적극 기여한 감산 대상자의 경우 추후 선거에서 감산을 없애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27일 당무위원회에서 당헌 부칙에 '제9회 지방선거에서의 공정공천, 경선존중 실천 여부를 평가해 감산 여부를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민주당은 공천 불복·탈당·제명 징계 경력자에게 25%, 자격정지 징계 경력자에게 15%를 감산하고 있다.
당헌 개정은 선거 때마다 감산 여부를 두고 이어지는 논란을 막기 위한 것이나, 최고위원회의 자의적 해석 우려가 제기된다. 민주당은 정량평가를 기본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독] 정청래, '지선 승리 기여' 평가해 경선 감산 '사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