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베트남 국빈 방문 맞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게시2026년 4월 23일 1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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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한국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8209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수출 상담회에는 AI·반도체, e모빌리티, 에너지·환경, 의료·바이오, 한류소비재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한국기업이 참가했고, 베트남 전역 바이어 280개사가 파트너로 나섰다. 한류소비재 분야가 금액 기준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분유 등 유제품 기업은 3500만달러, 건강기능식품 기업은 1402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은 중국·미국과 함께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4년 연속 자리를 유지했으며, 한국의 누적 투자액은 989억달러로 베트남 내 1위 투자국이다. 1억 인구 베트남의 중산층 비중이 10%에서 40%로 늘며 소비시장의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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