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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간 몸담은 토트넘과 눈물의 작별

수정2025년 8월 7일 05:48

게시2025년 8월 2일 10:15

AI가 2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손흥민(33)이 2025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10년간 몸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를 떠났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10시즌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는 주장으로 17년 만에 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으며, 이후 LA 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정든 토트넘 홋스퍼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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