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IT기업 외국인 영주권 프로그램 영구 중단
게시2026년 10월 9일 0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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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의 외국 인력 영주권 발급 프로그램을 영구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JD밴스 부통령은 8일 브리핑에서 이들 기업이 취업비자 제도를 광범위하게 남용해왔다며 이민 프로그램 중단을 밝혔다.
키스 손더링 노동부 장관은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 HCL 테크놀로지, 캡제미니 등이 영구 노동 인증 프로그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기업들이 프로그램 지원 시 근본적으로 불법적인 진술을 하는 사기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술 대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 대신 미국인 노동자를 교육하고 고용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H-1B 비자 이용에 거액의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인재 유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美정부,"마이크로소프트등 일부 기업에 영주권발급제도 중단"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