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방공 미사일 재고 급감, 주한미군 전력 약화 우려
게시2026년 8월 9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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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이란 전쟁으로 패트리어트 미사일 1,500발 이상을 소모해 현재 재고가 1,700발 이하로 급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미군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장비와 탄약을 중동으로 재배치하면서 주한미군 전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은 개전 당시 한 달 내 전쟁 종료를 예상했으나 장기화되면서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PrSM)과 육군 전술미사일체계(ATACMS) 재고도 대부분 소모했다. 방공 미사일 수백 발과 해군 항모 강습단, 첨단 구축함 일부가 아시아에서 중동으로 이동했으며 재고 회복에는 2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 내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미군의 비핵 전력 신뢰도 하락으로 핵무기 개발을 추진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안보가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북 대비 태세 약화가 특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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