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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염리초 앞 포장마차 거리, 주민-상인 갈등 심화

게시2026년 5월 16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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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일대 포장마차 거리가 SNS에서 '벚꽃 낭만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주말 대기 줄이 생기고 있으나, 인근 주민들은 취객의 방뇨·흡연과 교육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류 판매 포장마차는 도로교통법상 제한 대상이며, 주민 460명이 행정대집행을 요구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2020년 노점상연합회의 구청 점거 시위 이후 구청과 상인 간 협의로 영업시간 조정·주류 판매 제한 등의 조건이 정해졌지만 규정 준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노점상들은 30~40년 생업 유지를 위해 협의 사항을 준수하며 영업 중이라 주장하나, 구청은 마차가 사유재산이라 행정대집행 후에도 상인이 과태료 납부 후 되찾아가면 재영업을 막을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13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염리초 앞 포장마차들이 영업을 준비 중이다. 이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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