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중동전쟁이 베트남 증시에 미치는 업종별 영향 분석
게시2026년 3월 3일 1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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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전쟁이 베트남 증시에 업종별로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은 3월 3일 석유·가스, 비료·화학 업종에는 긍정적 요인이 되는 반면, 항공 및 운송·물류 업종에는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에너지 업종이 직접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일 베트남 증시는 중동 전쟁 소식에 VN-인덱스가 34포인트 이상 하락했으나,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3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뚜렷한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냈다.
항공 업종은 항공유 비용 증가와 여행 수요 둔화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며, 운송·물류 업종도 연료비·보험료 상승과 공급망 차질로 장기적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중동 전쟁에 베트남 증시 출렁..미래에셋증권 베트남 "업종별 상반된 영향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