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최광야구1429' 전석 매진·생중계 흥행
게시2026년 10월 17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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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최정과 김광현이 각각 감독을 맡은 이벤트전 '최광야구1429'를 개최해 2만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구단 이벤트 매치 최초로 SPOTV를 통한 현장 생중계도 이뤄졌다.
행사는 투수와 야수가 포지션을 맞바꿔 출전하는 이색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선발 투수로 나선 박성한과 최지훈의 희비가 엇갈렸다. 박성한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반면 최지훈은 2이닝 3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팬 감사 행사가 매진과 생중계로 규모를 키우며 구단 시즌 마무리 이벤트의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수단 참여와 예능 요소 결합이 팬 호응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대반전' 박성한 2이닝 무실점 VS 최지훈 2이닝 3실점 희비 갈렸다[인천 현장]
'왜 이렇게 판이 커졌어요?' 최정 VS 김광현 감독됐는데, 생중계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