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적용 ADC로 확대
게시2026년 11월 1일 1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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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전환하는 플랫폼 하이디퓨즈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로 넓혔다. 동시에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하이디자임주의 상용화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피하주사는 투여 시간이 짧아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의 공간·인력 부담을 줄이지만 고용량 약물은 주입 부피 제한이라는 과제가 있었다. 하이디퓨즈는 피하조직의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 확산을 돕는 효소 기반 기술로, 휴온스랩은 자체 생산 공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특허 등록을 이어가고 있다.
항체 11종과 ADC 3종을 대상으로 한 비임상 연구에서 하이디퓨즈 적용 시 약물 노출량 증가가 확인됐다. 하이디자임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연내 국내 허가와 이후 해외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휴온스랩, ADC까지 적용 확대
휴온스랩, 항체·ADC 피하주사 전환 기술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