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소방 발언에 격분, 관사 방화 협박범 검거
수정2026년 10월 16일 12:15
게시2026년 10월 16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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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관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허위 신고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추미애 지사의 소방 관련 발언에 분노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지난 13일 추미애 지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격분한 A씨는 15일 119에 전화해 관사 방화를 예고했고, 소방당국이 실제 출동하는 사태로 번졌다.
경찰은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공직자의 발언이 실제 위협행위로 이어진 만큼 발언 수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분노···“경기도지사 관사에 불 지른다” 협박한 60대 검거
“소방이 재정 빨대?”…추미애 발언에 뿔난 60대, 관사 방화 협박 검거
[단독] “추미애 관사 불 지르겠다”…‘재정 빨대’ 발언 분노한 男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