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전 파라아이스하키 감독,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 취임
게시2026년 3월 24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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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전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지난달 말 물러난 박지영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후임자가 취임하기 전까지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한 직무대행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감독을 역임한 선수 및 지도자 출신으로, 체육 현장의 이해도가 높은 현장형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선수와 지도자 간 관계, 훈련 및 대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인권 문제 등 스포츠 현장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한 직무대행은 신속·공정한 사건 처리 체계 확립, 스포츠 인권 보호 사업 강화, 기관 신뢰도 제고 등 3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으며, 조사 절차의 투명성 강화와 피해자 보호 중심 대응체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민수 전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