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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모림 감독 경질…승률 39.7% '역대 최저'

수정2026년 1월 6일 19:38

게시2026년 1월 5일 03:06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일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아모림 감독은 2024년 11월 부임 후 63경기 25승 15무 23패, 승률 39.7%를 기록하며 알렉스 퍼거슨 이후 역대 최저 성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6위(승점 31)에 머물며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의 부진을 보였다.

아모림 감독은 경질 직전 기자회견에서 구단 운영 방식과 3백 전술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 왔다'며 '18개월 계약 기간 동안 내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겨울 이적시장과 전술 논의 과정에서 수뇌부와의 갈등이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약 1,000만 파운드(약 197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하고 대런 플레처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했다. 차비 에르난데스가 후임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코비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 조롱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일으켰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경질될 만 했다. 사진=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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