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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번따 성지'로 소문, 서점 이용객 불편 야기

게시2026년 4월 7일 04:4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형서점 교보문고가 이성의 연락처를 얻는 '헌팅 성지'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일 올라온 릴스 영상이 조회수 203만회를 기록했으며, '번따 성공법' 등 팁을 공유하는 콘텐츠도 확산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독서 공간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업방해 아니냐", "힐링을 위해 찾는 공간이 방해받는 느낌"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교보문고 측은 '독서 공간 에티켓' 안내문을 비치하고 "특정 행위를 직접 제지하기는 어렵지만 불편 시 직원에게 요청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SNS에 올라온 '서점 번따(번호 따기)' 콘텐츠. 출처=인스타그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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