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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없는 옷 수입 후 국내서 '짝퉁 폴로' 제작한 일당 적발

수정2026년 3월 4일 11:11

게시2026년 3월 4일 10:48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본부세관이 중국·베트남에서 민무늬 의류를 들여와 국내에서 폴로 로고를 새긴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중순까지 제작한 짝퉁 의류는 5만장, 시가 110억원 상당이다.

유통업자 A씨는 수입업자에게 폴로 정품 견본을 제시해 장당 6000원짜리 민무늬 의류를 수입하도록 지시했다. 가공업자는 경기 포천·남양주 창고에서 자수 기계로 로고를 새기고 가짜 라벨을 붙여 17만원짜리 위조품으로 완성했다.

완성된 위조품 수입 시 적발 위험을 피하려는 조직적 범행으로 분석된다. 세관은 지방 할인매장을 통한 유통 경로를 추가 수사 중이며, 비공식 경로 저가 제품 구매 시 위조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짝퉁 폴로 의류 샘플 및 디자인 작업지시서. 인천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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