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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계,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물류비 지원

게시2026년 4월 26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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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해상·항공 운임이 40% 이상 급등하면서 협상력이 약한 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27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8개 국적 선사와 협력해 인도·동남아 노선에 시세 대비 10~20% 낮은 운임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SDS와의 협력으로 미주·유럽·아시아 20여 개 노선에 특가 운임을 적용하고, 에어제타·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인천발 미주·유럽 노선 항공 운송도 지원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송 지연이 길어지면서 화장품·의류 등 소비재 중심의 항공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업계는 전쟁 종료 후 중동향 수출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국적선사 운항 재개 시 중소 화주를 위한 추가 선복 확보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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