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한국적 요소 강화
게시2026년 4월 8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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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16일 공개된다. 이성진 감독은 시즌1보다 한국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으며, 윤여정·송강호 두 배우를 캐스팅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즌2는 억만장자 한국인 오너의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세대별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감독은 "시즌1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한국에 뿌리를 둔 혼혈의 정체성 탐구와 재벌 등 상류층의 세계를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시즌1은 2024년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 호평을 받았다. 이 감독은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성취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난 사람들2' 이성진 감독은 왜 윤여정·송강호에게 러브콜 보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