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산, 문화·교육 불모지 벗고 새로운 활력 중심지로 변모
게시2026년 5월 17일 1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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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에 낙동아트센터, 부산도서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등 문화·교육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위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낙동아트센터는 개관 2개월 만에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으며, 부산도서관은 개관 이후 3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을 '5색 테마정원'으로 재조성하는 '낙동오원' 구상을 추진 중이다. 삼락생태공원은 습지 정원, 을숙도는 새의 정원, 맥도는 풀의 정원, 대저는 꽃의 정원, 화명은 빛의 정원으로 각각 조성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영국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올해 9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될 예정이며, 같은 해 8월 초등·중학교 과정부터 개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부산의 가장 큰 취약점이었던 교육 문제 해결이 기대된다.

클래식 전용홀·英 명문 캠퍼스 … '문화·교육도시' 꿈꾸는 서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