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추적 연구, 치매 예방 뇌 훈련의 실체 공개
게시2026년 10월 1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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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한 ACTIVE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280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한 결과, 특정 뇌 훈련과 보충 훈련을 함께 받은 그룹에서만 치매 진단 위험이 25% 낮게 나타났다.
1998~99년 시작된 이 연구는 기억력·추론·속도 훈련 등 3가지 인지 훈련을 5~6주간 총 10회 실시했다. 스도쿠나 낱말풀이 같은 일반적인 뇌 게임과 달리, 이 훈련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시간 제약이 심해져 뇌를 강하게 자극하는 방식이었다.
보충 훈련을 받지 않은 그룹은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으며, 집에서 혼자 앱으로 반복한다고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20년 뒤 치매 위험 뚝”…스도쿠보다 강력한 ‘뇌 훈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