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1조4000억 투자
수정2026년 10월 6일 16:35
게시2026년 10월 6일 1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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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신세계프라퍼티를 통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한다.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 공동 CEO, 레드버드 등과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 참여를 넘어 화성 국제테마파크 스타베이시티와 유통사업에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IP를 접목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에 체험 시설을 설치하고 HBO Max,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 OTT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리테일과 컬처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해 아시아 콘텐츠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통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간 시너지 창출 여부가 성과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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