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은, 암 투병과 45년 라디오 진행 경험담 공개
게시2026년 5월 31일 16: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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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지난 45년간의 라디오 진행 경험을 회고했다. 1981년 30대에 받은 큰 수술 이후 어떤 추가 치료도 받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정성 어린 간병과 부항 치료 등으로 회복했으며 군사정권 시대에도 청취율을 바탕으로 라디오 진행을 지속해왔다.
양희은은 고양이 털 알레르기로 인한 심각한 증상으로 방송 교체 위기에 처했으나 부장의 옹호와 동생의 부항 치료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티브이 출연이 드문 가수였지만 라디오를 통한 끊임없는 소통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방사선 치료 중인 양희은은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으며, 노년의 우울증과 건망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휴대폰 영상과 티브이 중심의 현대에도 라디오의 집중력 있는 소통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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