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 2,402일 만에 안양 원정 징크스 탈출
게시2026년 5월 2일 2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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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1-0으로 꺾으며 2019년 10월 5일 이후 2,402일 만에 안양 원정에서 승리했다. 후반 27분 가브리엘의 결승골로 경기를 장악한 부천은 4경기 만에 시즌 세 번째 승전고를 올렸으며 승점 13으로 10위에 올랐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선수단을 칭찬했다. 그는 "우리는 승격팀이다. 기존 1부 팀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그런 열정을 보여줬다"라고 강조했다.
부천은 아직 홈 승리가 없어 다음 경기인 제주SK와의 홈 경기에서 팬들과 같은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2042일 만에 안양 징크스 격파…선수단 극찬한 부천 이영민 감독 “선수들 승리의 열정 보여줬어”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