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올해 441억원 투입해 해양쓰레기 순감소 정책 추진
게시2026년 3월 22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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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올해 441억원을 들여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보다 56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에 중점을 둔다.
전남지역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6000t으로 전국 최대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5만2000t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처음으로 앞지르는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수거 목표를 5만9000t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와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와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과 150t급 최신형 다목적 정화선 건조 등을 통해 과학적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올해 441억원 투입...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