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진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복귀
수정2026년 10월 2일 19:48
게시2026년 10월 2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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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3년여 만에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임명했다.
서 회장은 2020년 1월부터 2023년까지 초대 이사장으로 이사회를 이끈 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자리를 넘겼으며, 이후에도 후원회 주요 인사로 인연을 이어왔다. 비상임직인 이사장은 사업계획 심의·의결과 민간 후원 유치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두 번째 임기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민간 후원 확대와 사업 외연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서 회장의 재계 네트워크가 공연계 지원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정진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선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복귀
[단독]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년 만에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