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균안, 호투에도 팀 부진으로 승리 못해
게시2026년 6월 3일 01: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 자이언츠 우완 에이스 나균안이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⅓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에 근접한 호투를 펼쳤으나 팀의 4-5 패배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11경기 63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53으로 2승 5패를 기록했으며 선발투수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상위 10명 중 가장 적은 승리와 가장 많은 패전을 기록했다. 롯데는 나균안 선발 경기에서 2승 8패로 극도로 부진하며 제일 잘 던지는 투수가 나오는 날 승률이 20%에 불과하다.
나균안이 마운드에 있는 동안 타선이 1점도 못 뽑았고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팀의 엇박자가 심각한 상황이다. 롯데는 나균안 선발 경기 승률을 올려야만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전평] 팔 빠져라 던지면 뭐하나 → 나균안은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