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경남 전역 재난 수준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게시2026년 7월 28일 14:0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도는 28일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최소 열흘 이상 계속될 폭염·가뭄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경남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열질환자 122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한달 강수량이 평년의 21.8%에 불과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취약노인 4만3천명에 대한 안부 확인을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밀양댐 저수율이 34.6%로 떨어져 다음달 1일 관리 단계를 '경계'로 격상할 예정이며, 농업용수 실사용량을 30%로 낮추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명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 창원기상대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단적 더위가 이어지고 가뭄 해소를 위해 최소 100~150㎜의 강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재난 수준의 폭염·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28일 경남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경남도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