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 참석 후 1000원 지폐 30장으로 축의금 낸 지인
게시2026년 6월 2일 0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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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남성 지인이 결혼식장을 찾아와 3만 원을 1000원짜리 지폐 30장으로 낸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부 A씨는 서울의 고가 웨딩홀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지인들만 초대했으나, 초대 명단에 없던 B씨가 식장 문 앞에 나타나 축의금을 전달했다. A씨는 방문 자체에는 감사하지만 1000원 지폐로만 채워진 봉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B씨의 의도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일부는 초대받지 않은 것에 대한 소심한 복수라는 추측을 제기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단순히 잔돈을 모아 성의를 표한 것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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