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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 스트로스나이더, 프로 첫 홈런을 아버지가 관중석에서 포획

게시2026년 8월 20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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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위스콘신 팀버래틀스의 신예 소이어 스트로스나이더가 20일 프로 첫 홈런을 쳤고, 관중석에 있던 아버지 스콧이 이를 직접 잡아냈다.

스트로스나이더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에서 2년간 뛴 후 2026년 드래프트 2라운드 66번째로 지명받았으며, 레이크카운티 캡틴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2-2 동점 상황에서 우완투수 로건 맥과이어의 체인지업을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렸다. 타구는 103.6마일의 속도로 우중간 파티 데크 관중석으로 날아갔고, 전직 야구 선수 출신인 아버지 스콧이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공을 잡아냈다.

스콧은 경기 전 파티 데크 관중들에게 아들이 홈런을 칠 것이라 예고했으며, 모어헤드 주립대에서 4년간 선수 생활을 한 경험으로 타구를 한 번에 포획할 수 있었다.

밀워키 유망주 소이어 스트로스나이더가 데뷔 첫 홈런을 치고 있다. milb.com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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