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인천 토막 살인사건, 형사들의 2주 수사 끝에 범행지 특정

게시2026년 5월 5일 12:2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00년 3월 인천 간석역 인근에서 발견된 여성 토막 사체 사건의 수사 과정을 추적한 기사다. 형사들은 부천시 폐가에서 발견된 상체와의 유전자 일치를 통해 피해자를 39살 자동차 영업사원 김모씨로 특정했으며, 화평동 판자촌을 범행지로 지목했다.

형사들은 2주간 판자촌 전역을 수색하며 세입자 신원을 파악했으나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하숙집 한 방이 오래 비어있다는 이유로 수색되지 않았는데, 형사과장의 지시로 문을 열자 혈흔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그 방의 세입자는 이미 수감 중인 29살 여성으로 범행 시기와 맞지 않아 진정한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았다.

인천 동구 화평동 판자촌 일대. 정모씨가 피해자를 유인해 살해한 뒤 사체를 토막 낸 장소로 지목된 하숙집 근방이다. 조선 시대에는 유골을 묻던 언덕이라 ‘승정산골’이라 불렸고 귀기가 서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다. 정씨는 이곳에서 시신을 토막 내 인천과 부천 일대에 유기하며 완전범죄를 꾀했다. 안덕관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