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감독, 롯데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
게시2026년 10월 12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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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3년 임기 마지막 경기인 2026년 10월 1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7대4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NC 다이노스에 승률에 밀려 있던 8위에서 7위로 올라서며 시즌을 마쳤다.
김 감독은 2024년 롯데와 3년 계약을 맺은 뒤 2024년, 2025년, 2026년 시즌 모두 7위를 기록했다. 재계약이 불발되면 이번 경기가 김 감독의 롯데 지휘 마지막 경기가 된다. 김 감독은 선수단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레이예스는 이날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한 시즌 211안타로 KBO리그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황성빈은 도루 55개로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재계약 여부에 따라 롯데의 향후 지휘 체제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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