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열풍으로 재조명되는 <올림포스 가디언>
게시2026년 8월 23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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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 개봉 이후 2002년 방영된 SBS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이 재주목받고 있다. 당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 20~30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 관심도를 높인 주역으로 평가된다.
제작 PD 권영숙은 "만화책을 안 읽은 애들이 없었고, 그걸로 만든 애니메이션을 안 본 애들이 없었다"며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약 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god가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고, 시청률이 두 자릿수에 달할 정도로 성공했다.
현재 SBS는 유튜브 채널에서 리마스터 버전을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중이다. 권 PD는 "지금은 콘텐츠가 너무 많고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줄어 새로운 버전 제작은 어렵지만, 젊은 감독들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작비 50억·god 주제가’···‘오디세이’ 인기에 소환된 ‘올림포스 가디언’, 20년 전 제작 PD가 밝힌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