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지도 플랫폼 '별점 시스템' 자영업자 피해 심화
게시2026년 8월 24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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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팑이츠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배달·지도 플랫폼의 별점 제도가 자영업자들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설명 없이 낮은 별점만 남기거나 비합리적인 이유로 평가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점주들은 대응 방법이 없다고 호소했다.
쿠팡이츠에서는 아무 설명 없이 별점 1~3점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플랫폼 측에 블라인드 처리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도 2021년 별점 노출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하면서 '닭이 울어서 잠을 깼다'는 등 황당한 이유의 낮은 평가가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별점 자체를 없애기보다는 평가 사유 선택 의무화, 악의적 평가 필터링 등 신뢰성 강화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별점이 자영업자의 매출과 온라인 경쟁력에 직결되는 만큼 점주의 최소한의 방어권 보장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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