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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청 엇박자 논란에 "과도한 걱정은 기우"

수정2026년 2월 25일 08:35

게시2026년 2월 25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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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를 통해 당청 엇박자 우려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민주당의 개혁 입법과 정부 지원에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형식이나 의례보다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실적이 중요하다"며 여당의 역할 수행이 최고의 정부 지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야당의 극한 투쟁에도 국민이 맡긴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비판하며 24시간 뒤 표결 처리를 촉구했다. "기업들도 수용하고 국민과 주주도 환영하는 개혁 입법을 왜 극한 반대하는지 납득되지 않는다"며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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