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아동학대 혐의 수사
게시2026년 9월 15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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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A씨가 학생들에게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학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학부모 18명은 지난 7일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주먹이나 책상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학용품 사용 제한, 급식 강요로 인한 구토, 비에 젖은 학생을 옷이 마를 때까지 서 있게 한 행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A씨의 계약을 해지했으며, 경찰은 증거 수집과 학교 조사 내용을 종합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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