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장 살인 사건, 40대 남성에 징역 16년 확정
게시2026년 9월 26일 1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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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아내의 친오빠를 살해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살인 및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충남 캠핑장에서 가족모임 중 술에 취한 B씨가 욕설하자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그는 피해자 아들에게 '아버지가 넘어지면서 흉기에 찔린 것'이라고 허위 진술하도록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1심과 2심 모두 살인의 반인륜성과 범인도피 교사 행위의 중대성을 지적하며 징역 16년을 선고했으며, 대법원도 이를 확정함으로써 형이 최종 확정됐다.

캠핑장 가족모임서 아내 친오빠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