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여파로 해상·항공 운임 동시 급등
게시2026년 4월 22일 1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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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충격으로 해상과 항공 운임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국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중동 노선 해상 운임이 2월 컨테이너 2TEU당 368만1000원에서 3월 525만1000원으로 42.7% 급등했으며, 미국 서부 노선도 24.3%, 항공 운임은 미국 노선 기준 50.4% 올랐다.
해상 수입 운송비도 미국 서부 24.2%, 중동 18.1% 상승했고, 항공 운임은 전 노선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해상과 항공 물류비가 모두 오르면서 수출입 기업의 물류 이동 선택지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운임 상승세가 당분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중동과 미국 노선 중심의 물류비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중동 운송비 368만 → 525만원…해상·항공 운임 '동시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