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문체부 업무보고서 체육계 민주화 강조
게시2026년 8월 5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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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체육단체의 민주적 선거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대한축구협회의 비민주적 조직 구조와 장기 집권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인 범위 확대와 직선제 도입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하반기 6대 아젠다로 'K-스포츠' 혁신을 제시했으며, K-축구 혁신위원회를 통해 2만명 내외의 축구인이 회장 선거에 직접 참여하도록 권고했다. 대한체육회는 선거인단을 기존 2200명에서 9만2000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을 7월16일 통과시켰다.
대통령은 1만1000개에 달하는 산하 체육단체들의 민주적·투명한 운영과 회계 공정성을 강조했으며,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스포츠 윤리 강화와 암표 근절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국민이 응원하는 K-스포츠" 문체부 업무보고→이재명 대통령,축구협회 직선제 도입에 각별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