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종전 MOU 서명식,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서 19일 개최
게시2026년 6월 17일 07: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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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공식 서명식이 19일 스위스 알프스 산악지대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다. 당초 제네바가 유력했으나 G7 정상회의로 인한 시위와 보안 문제를 고려해 장소가 변경됐다.
뷔르겐슈토크는 스위스 중부 니드발덴주의 고급 리조트로 루체른 호수를 내려다보며 국제 정상회의가 자주 개최되는 장소다. 일반 관광객 접근이 제한적이고 경호 통제가 용이해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행사에 적합하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명식 이후 약 60일간 핵 프로그램과 제재, 호르무즈 해협 운영 방안 등을 둘러싼 후속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이란 종전 서명식,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