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바이오, 유한양행과 공동 R&D 계약 조기 종료
게시2026년 5월 4일 16:5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에이프릴바이오가 2022년 8월 체결한 유한양행과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4일 양사 합의로 조기 종료했다. 해당 계약은 융합단백질 기술과 항암 표적 기술을 결합한 프로젝트였으나 후보물질 도출 초기 단계에서 진행됐으며 임상 단계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등 신규 모달리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자체 플랫폼 'REMAP'을 기반으로 상업성과 경쟁력이 높은 분야에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6월 미국 바이오USA 2026에서 REMAP 플랫폼의 개념검증 결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유한양행과 공동개발 조기 종료…“ADC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