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자 절반 영업이익 1000만원 미만, 구조적 위기 심화
게시2026년 4월 5일 11: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노동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자영업자 47.7%가 연간 영업이익 100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3.2%에서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적자 경영 사업체도 1.3%에서 12.8%로 급증했다.
수익성 악화의 핵심 원인은 매출 감소가 아니라 비용 증가다.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유통 확산으로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가 고정비로 자리 잡았으며, 숙박업 플랫폼 거래 비중은 2020년 29.1%에서 2023년 52.8%로 급등했다.
자영업자 수는 2017년 564만2000명에서 2024년 515만3000명으로 감소했으며, 정책 대응은 매출 확대에서 비용 통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 달 100만원도 못 버는데"…'어떡해요' 사장님들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