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90% 해제
게시2026년 11월 3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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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363.36㎢ 가운데 약 89%인 324.03㎢가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해제됐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10월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행정 조정을 단행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해제는 경기도가 신규 택지와 무관한 지역의 규제 완화를 요구해 온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결과다. 구리시는 사노동 일원 3.22㎢만 남기고 12.28㎢ 구역을 해제했으며, 하남시는 70.14㎢에서 7.17㎢로 축소됐다.
경기도는 2026년 12월 31일 만료되는 과천시·광명시 전역과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등 12개 지역 아파트 허가구역의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거래량과 지가변동률 등 정량 지표와 투기 우려 등 정성 지표를 종합해 해제, 재지정, 일부 해제 중 최종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건의한 토지거래허가구역 89% 해제...324㎢ 지정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