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대구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게시2026년 6월 9일 0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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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대구시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경북도는 총 1조5318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대구시는 491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경북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372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662억원, K-패스 22억원 등을 편성해 도민 체감형 민생 안정에 중점을 뒀다. 대구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으로 시민 부담 완화에 집중했다.
경북도 추경예산안은 2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대구시 추경예산안은 18일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경북도·대구시, 경제 회복 방점 추경 1조7729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