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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 목표 특별법 국회 통과 추진

게시2026년 9월 25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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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 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에 나섰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지난 2월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월 회동에서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으며, 양 시·도는 통합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하고 국회 대응과 주민 소통 등 실무 준비를 본격화했다. 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산업·교통·의료 분야의 특례, 도청신도시 발전 지원 등이 담겼다.

양 시·도는 정부의 통합 지원책이 차별 없이 적용되도록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권한 이양 등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며, 통합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와 경북 북부권 등의 소외 우려 해소를 위한 권역별 발전전략도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가 지난 2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미래대응기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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