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광주패밀리랜드, 기존 업체와 재계약…근린공원 한계 극복 과제

게시2026년 6월 7일 22: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광주패밀리랜드가 위탁업체 모집에 현 운영업체만 응찰하면서 자동 유찰된 후 기존 업체와 재계약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수탁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경쟁입찰 성립 요건인 2개 이상 업체가 참여하지 않아 협상에 의한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광주패밀리랜드는 1991년 개장 이후 입장객이 2010년 133만5703명에서 지난해 27만3871명으로 급감했으며 연매출 65억원, 순이익 1억원 수준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근린공원의 시설 면적 40% 제한으로 대규모 투자가 불가능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10월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우치근린공원을 주제공원(테마파크)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주제공원은 시설률 제한이 없어 상장회사의 대규모 투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전남·광주지역 유일 놀이공원 광주패밀리랜드 모습. 시설 노후화로 벽화 페인트가 벗겨져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