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인천 공장밀집지역 대형 화재, 약 20시간 만에 진화

게시2026년 6월 17일 01:5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6일 인천 서구 원창동의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최초 1개 건물에서 시작된 불길이 인접한 공장들로 급격히 번져 총 17개 업체의 건물 25개 동이 전소되거나 크게 부서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49분 신고 접수 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경보령을 상향하며 소방관 465명과 장비 155대를 투입했다. 오후 1시 17분 초진을 완료한 후 잔불 정리를 거쳐 오후 9시 44분 전면 완진을 선언했다.

소방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화재 취약성과 건물 간 좁은 이격 거리, 공장 내 목재 등 가연성 자재 적재가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5채가 불에 탔다.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