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륨이온 배터리, 리튬 배터리 시대 마감하고 본격 시장 진입
게시2026년 7월 28일 1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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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에이티엘(CATL)이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에 들어가면서 연구실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했다. 네이처는 올해를 '나트륨 시대의 시작'으로 전망하며 리튬 배터리의 공급망 위험과 윤리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평가했다.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같은 핵심 원료의 공급 집중화 문제를 피할 수 있고, 주원료가 풍부하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다만 에너지 밀도가 리튬 배터리보다 낮아 장거리 전기차보다는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소형 전기차에 적합하다.
향후 배터리 시장은 단일 기술이 아닌 여러 종류의 배터리가 용도별로 공존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과 순환경제를 고려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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