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오타니 부재로 라우어 불펜 전환 검토
게시2026년 8월 13일 0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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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에릭 라우어를 불펜으로 보낼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저스는 6인 선발 로테이션 운영 시 불펜 투수 7명으로 13연전을 버텨야 하는데, 오타니 쇼헤이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전의 '오타니 룰' 특혜를 더 이상 활용할 수 없게 됐다.
오타니 복귀 전 다저스의 팀 평균자책점은 3.74(양대리그 10위)였으나, 오타니 부재 이후 4.75(24위)로 급락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라우어의 보직 변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우어는 토론토에서 부진했으나 다저스 이적 후 5승1패, 평균자책점 3.72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불펜 부담 증가와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복귀 등 다저스의 여러 상황이 그의 보직 변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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