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합격자 163명 발표
게시2026년 9월 15일 1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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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15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시험 합격자 163명을 발표했다. 708명이 응시해 23.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2018년 제도 시행 이후 누적 합격자는 1900명에 달했다.
나무의사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병해충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자격제도다. 자격증 취득자는 공원·아파트 단지·산림 등의 수목 피해를 전문적으로 진단·처방하고 치료하는 수목진료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업체만 수목진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무자격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추세다.

제12회 나무의사 163명 최종 합격…누적 1900명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