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브랜드들, 스틱·컵커피로 홈커피 시장 공략
게시2026년 7월 28일 1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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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브랜드들이 스틱·컵커피 제품을 확대하며 온라인몰과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27종에서 7월 말 40종으로 제품을 48% 늘렸고, 스타벅스 RTD는 22개에서 25개로 증가했으며, 남양유업의 상반기 믹스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커피 전문점 포화로 매장 수 확대가 어려워지자 가정과 직장을 겨냥한 홈커피 시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마트·편의점·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스틱·컵커피는 매장 커피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소비자 수요를 모으고 있다.
커피 브랜드들은 직접 해외 매장 운영 없이도 스틱·컵커피 수출로 해외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컵커피 수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 브랜드 '카페 밖' 공략 강화